2020년 마지막 <하루30분고영일기> 네요 :)
사실 이 네컷만화는 산책을 하고 하루 딱 30분만 꾸준히 그림을 그려보자는 목표에서 시작됐어요.
포기하지 않고 오늘까지 성실히 그림을 그린 저를 위해 오늘은 피자를 선물하려고요! 허허
제 만화를 좋아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