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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Mike Choi May 14. 2020

B2B 솔루션 마케팅, 같이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꿈많은청년들 챗봇 B2B 솔루션, 마케팅 한번 해보실래요?

헬로헬로! 인공지능 챗봇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꿈많은청년들 CMO, Mike 입니다.

거두절미 하고 저희 꿈청 (꿈많은청년들을 줄여서 '꿈청'이라 많이 불릅니다.) 은 고속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유니콘처럼 환상 속에서 나 볼 수 있는 기업이 아닌, '존재' 하는 '낙타' 같이 생명력이 강한, 스스로의 힘으로 인공지능 챗봇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특이한 기업 입니다. 거액의 투자를 받은 많은 회사들과 다르게 전략적으로 챗봇 시장 초기부터 챗봇을 개발해서 오로지 '레퍼런스' 와 노하우로 성장했으며, 스스로 개발한 챗봇들을 수익으로 삼아 계속해서 다양한 기업 솔루션을 개발해서 제공하고 있는 기술 스타트업 입니다.

국내 챗봇 서비스에 만약 역사가 있다면, 꼭 초창기 역사에 빼놓지 말아야 할 '꿈청연구소' 콘텐츠 챗봇들

이미 '챗봇' 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한번 쯤 들어봤을 특이한 이름의 기업, 바로 '꿈많은청년들(꿈청)' 입니다. 꿈청은 2017년부터 활발하게 '인공지능 챗봇' 비즈니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비즈니스 초창기에는 채팅하는 채팅 '로봇' 인 '챗봇(Chatbot)' 그 자체가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서,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을 이용한 '영화 정보 챗봇 , 운세봇 , 영화 퀴즈 챗봇 무무' 등 과 같은 콘텐츠 형태의 챗봇들을 개발하여, B2C 모델로 무료로 서비스하였습니다. 일반 사용자 + 기업 담당자들이 재미있게 챗봇을 사용해보며, 챗봇 자체에 대해서 빠르게 이해하길 바랐으며, 이와 같은 시도는 꿈청이 다양한 기업들의 챗봇 개발 레퍼런스를 구축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처음 코엑스 4차 산업 관련 박람회에 꿈청이 참가했을 때만 해도, '챗봇' 이 무엇인지 박람회에 오신 일반 메신저 플랫폼 사용자분들과 기업 담당자분들은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몇몇 분들만이 '콘텐츠' 뿐만이 아니라 챗봇 UX 를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가 가능하다는걸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기업에 '도입' 을 하기 위해 움직이는 기업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트렌드를 이끄는 '해외' 기업이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챗봇 UX 기획, 디자인, 개발, 관리' 라는 개념이 등장하며 국내에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 비즈니스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된 흐름 - 우리 기업도 챗봇을 런칭했다. 그래서?

챗봇을 개발하고 기업에서 '어떻게' 플랫폼 채널에 사용자들을 불러들여 '챗봇' 을 사용하게 할지, 바로 '챗봇 마케팅'을 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기업에서 '챗봇 서비스' 만 메신저 플랫폼에 만들어놓고 사용자들이 오길 바란다면, 그야말로 아무도 모르는 곳에 마트를 만들어놓고 전국 각지에서 와주길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인 셈이죠. 마트에 사람들이 오길 바란다면, 마트 안에서 세일도 해야 하고 세일을 알리기 위해서 전단지도 돌려야 합니다. 챗봇 또한 개발 후 사용자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챗봇 안에서 쿠폰(기프티콘) 을 주는 추첨권 이벤트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챗봇에 녹이기도 해야 합니다. 그 개념을 처음 비즈니스 형태로 솔루션으로서 제공한 게 바로 '꿈청' 이란 스타트업이었습니다.

꿈많은청년들은 인공지능 챗봇 기술이 관련된 구글 (GCP) 기술 파트너사이자 카카오 i 오픈 빌더 공식 에이전시사이기도 합니다.

첫번째 흐름 - 콘텐츠 에서 고객응대까지, 챗봇을 마케팅 하다.

꿈많은청년들이 B2C 를 타겟으로 콘텐츠 챗봇 (운세봇, 영화 퀴즈 챗봇 등등) 들을 다양하게 만든 이유는 무엇보다 대중에게 챗봇을 알리기 위함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챗봇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담당자' 들에게 '마케팅' 을 하기 위한 목적이 컸습니다. 처음에 영화 정보 챗봇 (영화 챗봇 무비) 를 기획 개발했을 당시 저희 꿈청의 창립멤버들은 영화를 좋아하는 인원들이 많았고, 결국 가장 잘 알고있는 분야인 '영화 정보' 를 콘텐츠로서 챗봇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페이스북 메신저 플랫폼을 활용하였고, 국내에는 페이스북 메신저에 '챗봇 서비스' 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매우 익숙해진 챗봇의 룰베이스 형태의 UI 또한 메신저에서는 처음 보는 UI, UX 였기 때문입니다. "채팅하는 로봇하고 채팅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영화 정보와 극장 정보를 제공 받다니!" 매우 흥미로운 서비스라 생각했고, 상용화 하고 많은 분들이 '영화 챗봇 무비' 를 사용해서 영화 정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페이스북 메신저 앱이 있다면 새로운 앱을 설치할 필요도없이 간단하게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버튼만 누르면 챗봇을 실행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챗봇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알리기 위해서는 직접 '콘텐츠' 를 활용한 챗봇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퀴즈 챗봇 무무 -

영화 챗봇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콘텐츠 정보를 담은 챗봇을 개발했습니다. '운세봇' , '영화 퀴즈 챗봇 무무' '연애운세 챗봇 호호' , 너.입.맛. 챗봇 등등 새로운 '챗봇 기능' 들을 소개하는 형태의 챗봇을 계속해서 개발했습니다. 결국 타겟 자체는 B2C ( 일반 사용자 ) 였지만, B2B 담당자들 또한 B2C 사용자 중 하나일 수밖에 없었고 기업 담당자들이 '챗봇' 개발에 관심을 갖고 꿈청에 적극적인 문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하고 비즈니스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는 기업 임원들 및 대표자들은 더욱더 챗봇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꿈청의 노하우는 빠른 실행력이었기 때문에, 현재도 계속해서 다양한 레퍼런스가 축적되고 있습니다.

두번째 흐름 - 레퍼런스가 결국 최고의 마케팅 수단이 된다.

꿈청이 함께한 국내외 기업들은 사실 이름만 놓고 보면, 매우 화려한 레퍼런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함께 소통하며 개발을 해왔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에선 상상할 수 없는 노하우들이 많이 축적되어 있는 것 또한 자랑이 아닌 사실입니다.

꿈청의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 '클라우드튜링' 의 다양한 국내외 고객사

레퍼런스는 또 레퍼런스를 만들고 노하우를 만들어냈으며, 꿈청이 챗봇 관련된 솔루션을 개발해서 서비스하는데 중요한 '기술 발전'으로서 큰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업에서 챗봇을 개발할 때 항상 그 주제와 성격이 다르고 원하는 형태도 다릅니다. 또한 챗봇이 기초 상담에 필요한 자연어 처리 학습 (머신러닝) 데이터 또한 모든 기업이 다릅니다. 응답 데이터를 만들고 분류하는 작업도 기업마다의 요구 조건도 다르며, 내용도 너무나 천차만별 입니다. 결국 이러한 데이터를 학습 시키다 보면, 어느덧 챗봇을 개발하는 기업 서비스의 모든 걸(?) 어쩔 수 없이 알게 되는 부작용(?) 도 생길 정도입니다. 아무튼 이러한 다양한 경험은 '레퍼런스' 로서 아주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 되었습니다. 유사 업종 기업들은 경쟁사의 챗봇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모니터링을 하며, 비슷하거나 더욱 나은 챗봇을 개발하길 원하게 되었고, 기업 담당자들은 챗봇을 개발한 '꿈청' 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별다른 마케팅 없이 챗봇을 개발한 '챗봇 레퍼런스' 가 큰 마케팅 수단이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꿈청은 국내 기업들과 컨택할 시 이러한 부분을 매우 인정받고 있습니다.

세번째 흐름 - 가만히 서있는데도 물이 들어온다면, 빠르게 배를 만들어 노를 저어야 더 빨리 나아간다.

꿈많은청년들이 인공지능 챗봇 B2B 기업 솔루션으로 서비스중인 '클라우드튜링'

분명 레퍼런스는 큰 마케팅 수단이라 끈임없이 컨설팅&개발 문의가 들어오긴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꿈청이 멈춘다면, '챗봇 외주 개발사' 정도로 밖에 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브랜딩은 어떠한 브랜딩을 해야 했을까요? 바로 '물 들어올 때 배도 만들고, 모터도 만들고 노도 만들고 선원도 더 뽑고' 해서 본격적으로 하이브리드 형태로 '모터 & 노젓기' 를 통해 빠르게 나아가는 방법입니다. 꿈청은 챗봇들을 다양하게 개발하면서 분명 기업들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들을 접목하길 원하고 챗봇을 더욱 고도화하며 관리하기 쉬운 솔루션 을 원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관련된 기업 솔루션을 끈임없이 개발해왔으며, 베타 테스트를 몇몇 기업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계속해서 개선하며 개발을 해왓습니다. 쇼핑몰에 간단하게 붙이는 챗봇 솔루션 , 챗봇과 연동되는 채팅상담 솔루션 , 웹 페이지에 간편하게 코드 한 줄로 붙이는 새로운 형태의 '웹 챗봇' 솔루션 , 개발된 봇을 쉽게 편집할 수 있는 템플릿 형태의 '봇 빌더' 등 기업들이 챗봇을 개발한 후 더욱 간편하게 고도화하고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차례대로 개발해왔습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기존에 챗봇을 운영 중인 기업 담당자들에게 '편의성' 을 가져다주었고 B2B 솔루션을 마케팅하고 영업하기 위한 초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네번째 흐름 - 그래서 같이 B2B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들을 마케팅 해보시지 않겠습니까?

B2B 인공지능 챗봇 솔루션을 함께 마케팅할 새로운 경력 마케터를 찾고 있습니다. B2B 기업 솔루션 마케팅에 대한 경험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볼 만한 분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CMO (저입니다.) 도 준비되어 있고 기획과 콘텐츠 제작을 도울 각 포지션별 마케터 분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흐름' 을 모두 읽어보셨다면, "아... 나라면 이렇게 해볼 텐데" 혹은 "나라면 이러한 방식도 시도해 볼 텐데" 같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드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저희 꿈청에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아 그것밖에 못하나?" 란 생각이 드셔도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오히려 더욱 환영합니다.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 꿈청은 열정 있는 당신이 함께 도전한다면 아무리 실패하고 넘어져도 다시 사막 한가운데서 일어나서 걸어갈 수 있는 낙타 같은 기업입니다. 꿈청은 당신이 저희와 함께 성공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