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Berlin 독일 Deutschland
기존의 매거진인 한국어 수업과는 전혀 다른 주제의 매거진을 열었습니다.
베를린의 문화인지 독일의 문화인지 알 수는 없으나 제가 살고 경험한 곳은 베를린이니까요.
한국 사람으로서 또는 적어도 제게는 낯선 독일의 또는 베를린의 소소한 문화를 이곳에서 소개합니다.
제가 애증하는 베를린의 지하철입니다.
지하철은 독일어로 U-Bahn 이라고 합니다. 여성명사 die U-Bahn.
편리하지만 정말 엄청나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밖에 없어서 가끔은 불편하고 가끔은 재미있고 자주는 더러운 것을 많이 마주하게 되는 곳이지요.
베를린의 이 노란색 지하철.
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또 있을 것 같아 오늘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질문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 한해서 답변 드릴게요 =)
Gute Nac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