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민해서 불행한 사람이 아니라, 예민해서 더 행복한 사람이다.”
탱탱볼처럼 탄력 있고 건강한 마음이 예민한 나의 세계를 똥글똥글하게 만들 때까지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2022년 잘 시작하고 계신가요?
한동안 브런치에 들르지 못했었는데, 그 사이 낙엽이 지고 눈이 오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네요.
계절이 두어 번 바뀌는 동안, 브런치에 썼던 글들을 고치고 다듬으며
독자님들을 어서 빨리 만날 수 있길 고대했습니다.
지난 1년 간 브런치에서 쓴 글들이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오게 됐습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수줍게 저의 첫 책을 소개합니다.
제목은 <똥글똥글하게 살고 싶어서>
부제는 "탱탱볼처럼 탄력 있고 건강한 마음을 찾습니다"
미숙하게 동글동글한 것도 아니고, 에지 없이 둥글둥글한 것도 아닌
'탱탱볼처럼 탄력 있고 건강한 똥글똥글한 마음'을 찾기 위한 여정을 소소하게 담은 책입니다.
2022년, 똥글똥글한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내디딘 제 마음의 발자국이 여러분의 마음에 가 닿기를...
2022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출판사 '마인드 빌딩'에서 1/16(일)까지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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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판매 중입니다. (1/20 출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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