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의기쁨과위안 #마음의필사 #187
벚꽃에 한바탕 태풍같이 노닐고
초록은 걷어지는 modal담요처럼
과속방지턱 위로 짙어지는 잎새들
#지용 #바다1
단상과 소고 그리고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