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야외조각공원, 66
신나 보이는 아이들 3명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잊어버렸던 순간을 순간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감정을 일으키는 게 만드는 작품이 좋은 작품입니다.
심지어는 그걸 경험하지 않아도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순간도 만들어 주니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애들 참 신나 보인다"하고 지나가는데 조각의 측면을 보니
순간 푹하고 웃음이 나왔네요.
이 모습을 보고 말게 되었습니다.
이런 위트는 입체작품만이 줄 수 있는 참 매력인 것 같습니다.
조각 작품은 역시 360도로 감상해야 합니다.
작가님의 위트에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늘 멋진 작품을 하셨던 백현옥 작가님을 여기서 다시 보다니 반갑네요.
백현옥 작가님의 세련된 작품도 좋지만 이렇게 투박해 보이는 작품 시리즈도 참 좋아요.
한국적인 감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작품들이 편안한 느낌과 향수를 주는 것 같아요.
생몰연도 1939년 충청남도 장항 출생 ~ 2024년 작고
학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각과 학사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주요 경력
인하대학교 명예교수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서울조각회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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