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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IC Apr 11. 2018

Habana CUBA

쿠바란 이름은 낭만적인 느낌을 가져다준다.

수도인 하바나는 올드한 건물과 50~70년대의 클래식카들이 있지만 전혀 올드하지 않다. 

그래서 쿠바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마력이 있는 도시인거 같다. 

쿠바의 거리는 박물관을 연상시킨다.


자유로움과 화려함, 흥이 넘치는 하바나의 거리




Q&A 당신이 생각하는 쿠바의 매력은? 


Camera: Leica M10, LeicaQ

Lens: Summiux-M50mm, Summicron-M35mm

instagram. @jason_photoessay


Photographed by Jaso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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