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란 이름은 낭만적인 느낌을 가져다준다.
수도인 하바나는 올드한 건물과 50~70년대의 클래식카들이 있지만 전혀 올드하지 않다.
그래서 쿠바는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마력이 있는 도시인거 같다.
쿠바의 거리는 박물관을 연상시킨다.
자유로움과 화려함, 흥이 넘치는 하바나의 거리
Q&A 당신이 생각하는 쿠바의 매력은?
Camera: Leica M10, LeicaQ
Lens: Summiux-M50mm, Summicron-M35mm
instagram. @jason_photoessay
Photographed by Jaso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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