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이라도 행운이 머문 자리에는 기적적으로 신의 은총이 머물기도 한다. 젊은 날엔 그것이 은총인 줄 몰라 받아들임에 머뭇거림이 있기도 한다. 나이 들어 세월을 오르다 보니 행운이 불행도 기복처럼 왔다가 가고 갔다가 오고 지금은 행운과 불행을 나누지 않고 세월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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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으로 감성으로 글을
쓰고있는 마음만은 소녀입니다.
고양이들의 일상과 시를 적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