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자작시
걸음 소리 들리는 곳
별은 어둠 속으로 몸을 숨기고
장막 한 뼘 거두면
웅크린 꿈 하나 누워있다.
새어나오는 별빛 한 줌
조심스레 품에 안고
하나
둘
오늘을 살아내려 글을 씁니다. 매일을 살아내는 모두에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