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hoto & 한 줄 생각
작고 아름다운 순간들은 일상 속에 존재하고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니
내 삶에 축복이 드리운 게 틀림이 없다.
2017.9.17 한 줄 생각
30년은 한국에서, 순간의 선택으로 남은 인생은 시애틀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매우 불성실하지만 한 번 글을 쓸 때는 내 안의 모든 소회를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