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상에 대한 소소한 기록, 그리고 거기서 느끼는 감정, 여행을 하면서 알게 되는 평범한 나날들의 소중함을 기록합니다.
여행이라는 취미를 가지면서 글쓰기라는 취미도 함께 얻었다. IT기업에서 Project management라는 일을 해왔다. 어찌보면 세상 딱딱한 회사원으로 살아왔다. 하지만 예술을 좋아하고 매우 감성적이며 트렌드에 예민하다. 살아보는 여행을 좋아하고 나만의 여행 루트를 만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내가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어찌보면 찌질한 감정들을 일기 써내려 가듯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