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육아일기 #아기 #30대
어찌보면 치열하다
왼손엔 유모차, 오른손엔 책.
집 앞 카페에 가 아기를 재우고 독서하기.
엄마가 된 내가 사회성을 잃지 않기 위한 몸부림일수도.
엄마도 사람인지라 집안이 갑갑하단다.
아가야 너가 코~하고 낮잠 자는 사이 엄마의 휴식을 허해주겠니.
쭈쭈가 먹고 싶기 전엔 집에 돌아갈 거란다.
소소한 삶을 이야기하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