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발트 3국에 대해 잘 알기에는 우리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라고 핑계를 대보며...
세상은 참 넓다.
몇 십 년을 살고 있는데도 아직 모르는 곳이,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다.
잘 알지 못하지만, 기항했으니 즐겁게 즐겨본다.
추웠지만, 즐거웠던 에스토니아 탈린.
https://blog.naver.com/sjaengdu/222634963487
발트 3국 중 하나다. 교과서에서 들어본 적 있는 발트 3국이다. 그러나 각 나라의 이름은 세상 생소하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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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즐겁게 살아갑니다. 2022년 크루즈로 지구 두 바퀴, 책 <바다에 반하다, 크루즈 승무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