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호준
Oct 28. 2022
진리
학교에 있어 보니
학생이 밉상이면
부모가 진상이더라
왜긴 왜야
안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줄줄 흐르는 거지
keyword
글쓰기
시
깨달음
정호준
소속
시사문단시인
직업
교사
마음의 깊이를 재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구독자
39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정호준 시집, <다시 웃어요> 베스트셀러 인증
가까이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