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
안경을 끼는 것이 슬픈 것이 아니라
도구의 힘을 빌려야 볼 수 있다는 것이 아픈 거다
혼자 힘으로 살아가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경험과 성찰로 더 나아짐을 생각합니다. 조직의 리더들과 만나는 공간에서 강의와 코칭으로 고요한 울림을 발견합니다. 커피챗 aquarom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