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
창문이 있어야 창 밖이 있음을 알게 된다
문이 필요할 때가 있다
경계가 필요할 때가 있다
거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벽이 필요할 때가 있다
경험과 성찰로 더 나아짐을 생각합니다. 조직의 리더들과 만나는 공간에서 강의와 코칭으로 고요한 울림을 발견합니다. 커피챗 aquarom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