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든 생각
죽고 싶었어?
아니, 살고 싶지 않았어
산다.... 는 것
살아있고. 살아서 존재하고
살아내고. 살아서 뭔가 하고
살아가고. 살아서 뚜벅뚜벅
살아지고. 그냥 흘러가듯
살아보면. 살아서 감각을 활용해서 보고 듣고 혹은 보지 않고 듣지 않으면서
그렇게 살자.
그냥 살자.
내가 아끼는, 남겨지는 이들...
원하는 것이, 그들을 힘들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아끼는 사람들을 보면서,
살아있어보면 어떨까
경험과 성찰로 더 나아짐을 생각합니다. 조직의 리더들과 만나는 공간에서 강의와 코칭으로 고요한 울림을 발견합니다. 커피챗 aquarom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