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린이집에 모처럼
예쁜 옷을 입고 다녀왔다.
내 코디가 아닌 엄마의 코디.
역시 엄마표 코디!
옷방 어딘가에 숨겨두었던
무민 인형을 들고 나왔다.
핑크색 옷에 하얀 인형을 들고 있으니
너무 예뻐 보였다. (원래 예쁘지만, 더 예뻐 보였다)
모든 경험은 가치가 있고, 나눌수록 그 가치는 더욱 커진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