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맨발이 Oct 19. 2023

오늘은 웃으며 그림책 원화전

용기 대신 자연스러움




책과아이들 평심에서 전시합니다.

�용기 대신 자연스러움�



작업을 하면 용기를 내야하는 때가 자주 찾아온다.

식물이 땅을 뚫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것처럼

나의 과정도 용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과정이길 늘

바랬다. 자연스럽다는 건 온 힘을 다했다는 것일까.







그림책 오늘은 웃으며 원화전을 6월에 했었는데요.

10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책과아이들에서도

하게됐어요. 소식 전합니다. ^^












작가의 이전글 과정을 응원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