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용기 대신 자연스러움
책과아이들 평심에서 전시합니다.
작업을 하면 용기를 내야하는 때가 자주 찾아온다.
식물이 땅을 뚫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것처럼
나의 과정도 용기가 아닌 자연스러운 과정이길 늘
바랬다. 자연스럽다는 건 온 힘을 다했다는 것일까.
그림책 오늘은 웃으며 원화전을 6월에 했었는데요.
10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 책과아이들에서도
하게됐어요. 소식 전합니다. ^^
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