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0. 100일
스스로 약속했던 100일이 지났다.
매일 그림을 놀이하듯 즐기며 그린다는 것은 꽤 힘든 일이었다. 중간에 좀 쉬는 날도 있었지만 그런대로 잘 해낸 것 같다.
이제 본 작업에 더욱 더 충실한 날들을 보내야지~
언젠가 브런치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돌아오고 싶다.
별 것 없는 글과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