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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리 May 21. 2024

펜촉에서 연필로 바꿨다

펜촉으로 그리는 것에 한창 빠져있던 요즘.

내가 강약 표현이 서툰 건지. 펼침면을 그리면 복잡해지는 게 고민이었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 연필(샤프)로 해봤다.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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