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모는 오늘 노란색 줄무늬 반팔 세트를 입고 형광색 양말을 신었다. 알라딘(책방)에 가서 타요 색칠북을 사달라고 했다. 자신의 형광색 양말과 똑같은 형광색펜도 사고 싶다고 해서 사주었더니 그걸로 색칠북을 칠했다.
나는 그 모습을 검정펜 볼펜으로 수첩에 그린 후, 모모에게 펜을 빌려 색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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