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그리려고 방울토마토를 샀다.
귀요미 모종이라 귀요미 화분에 넣어 배달되었다.
작년에 한번 키워봤는데 방울토마토는 생각보다 키가 크게 자라는 식물이다.
아무래도 열매는 맺는 식물이라 크게 크게 자라는 걸까?
집에는 큰 화분이 없어 텃밭 화분을 급히 주문했다.
새 화분이 오면 옮겨 심고나서 자주 관찰해봐야지!
식물이 하나씩 집에 올 때마다 어떻게 자랄지 기대돼!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