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학원 시절.
내 인생 최고로 가난했다.
책상이 없어 다리미판을 썼다.
그래도 좋았다.
2016년 5월 24일 일기
<어린이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의 그림과 만화, <시무룩해, 괜찮아>와 <녀석이 다가온다>의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