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에게 나는 셀카를 여러장 보냈다. 으레 미인은 예쁜 셀카로 화답할 것이다.
JJ를 축하하는 자리에서 넷이 모였다. 먼저 도착한 P와 나는 예정대로 노량진 형제수산에서 회를 주문했다. 4인은 최소 7만 원 이상. 내 돈 아니니 별다른 고려 없이 알겠다고 했다. "생선의 질이야말로 우리의 서비스"라던 가게주인은 식당 잡고 연락주면 배달해주겠다고 했다.
2층 식당가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복도마저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우리는 쌍둥이네 앞에서 20분가량 기다리다가 그만두었다. 대신 JJ의 집으로. 어떠다보니 축하파티 겸 집들이 겸 송년회가 됐다.
소맥을 몇 잔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