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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직장인, 방황하다 영국으로 오른 길 #3
Kingly Court의 Flat Iron
윤미네 집
돌아오지 않는 순간. 정성. 시간. 깊은 마음.
그저 사진이란 무엇일까.
어떤 작가는 매일 자기 방안을 촬영했다. 시간에 따라 빛이 변하는 모습을 관찰하고, 같은 것을 매일 촬영하는 노력이 결국 사진의 시리즈를 만들었다.
시간과 노력. 정성. 돌아오지 않는 순간들. 깊은 마음.
언젠가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게.
평범한 직장인. 이상과 현실 사이. 공대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취미 생활을 하며 직장인으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