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고 좋아하는 일

일에 대한 생각

by 강병호

원했던 회사,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부서.


일을 하면 할수록 성령 충만해집니다. 기도가 깊어지고,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있게 됩니다. 출근하면 할수록 회사가 마음에 듭니다. 고난은 위장된 축복이라는 마지막 채플에서의 김태형 간사님 가르침 대로. 조심스럽게 고난을 견딜 믿음을 허락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원하는 일인데, 멋진 회사 선배님들의 방대한 자료를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하고, 지식이 부족한데 실력 있는 전문가 분들을 가까이서 지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회사 카드는 자랑스레 목에 걸고 거리를 걷고 싶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내가 되게 해 달라 기도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것을요. 소출이 없을지라도 감사하나 사장님께 덕이 되고 싶사오니 하나님. 나를 사용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3년 3월 12일, 첫 직장에서 쓴 글입니다. 이 마음을 10년이 지나는 지금도 간직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원하는 일,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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