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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체기행
문경에서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시는 31 studio 박도희 대표님이 서체(폰트)라는 재료를 활용해 요리(시각 디자인)를 해주셨다. 문경을 가장 잘 아는 건, 서울 사람이 아니라 문경 사람이다. 박도희 셰프(디자이너)께 감사하다.
도시마다 고유한 서체를 가진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