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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병호 Nov 01. 2021

“너다운 것을 해. 네가 잘하는 것. 만들어 와."

일에 대한 생각

너다운 것을 . 네가 잘하는 . 만들어 ."


지도교수님. 그리고 패션제품디자인 친구들이 걱정해줘서 감사하다. . 다음 주까지 만들어오라고 하시는데. 나다운 것은 무엇일까?(20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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