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09
나를 제약하고 가두었던 많은 것들이
지금의 내 성격을 만들고,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나는 얼마나 나 자신에 갇혀있는 걸까?
소소하고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