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omantic j Mar 20. 2016

아무도  날 울리지 않았다

집앞을 걸어도 여행인걸요
















아무도 날 ... 울리지 않았다 .. 

내가 볼 수 없었던 뒷모습을 

보게 되었을 뿐 ...


그리고 .. 

다시는 ..  

다시는 ... 


울고싶지 않아졌다 ..

작가의 이전글 기억속으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