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위대한 미술품 - 장승업
장승업, <쌍치도(꿩과 메추라기)>, 종이에 담채, 135.4X55.4cm, 삼성리움미술관
<쌍치도(꿩과 메추라기)>
‘쌍치도(꿩과 메추라기)’는 ‘호취도’와 쌍폭으로 삼성리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미술평론가 조정욱은 <주간조선>에 일본 유현재에 소장된 ‘말’, 도쿄국립박물관 소장의 ‘고양이’와 같은 폭에서 떨어져 나갔다고 추측한다고 썼다.
네 개의 그림 <쌍치도(꿩과 메추라기)>, <호취도>, <말>, <고양이>를 연결해서 함께 놓고 보면, 정말 같은 폭이라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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