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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연민 Jun 16. 2017

#92 때려주고 싶은 화법

2017.6.10. 일을 이렇게 해서 장가는 제대로 가겠냐?

"그렇게 일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업무에 대해 조언해주는 사람은 고맙다. 

"그렇게 사는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삶에 대해 조언해주는 사람은 정말 소중하다. 

그런데 두 가지를 섞어서 말하는 사람은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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