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30대 열매맺기

20대 경험은 30대에 열매를 맺을 것인가?

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와서 지난 글들을 보았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이전에는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재미도 있고 즐겁게 썼었는데

금방 열의를 잊고 안쓰게되더라구요.

이제는 보여드리기 보다는 제 기록을 나중에 되돌아보기 위해서 글을 가끔씩 들어와 남기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공감되고 비슷한 삶을 살거나 목표로 한 분들이 읽어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