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언이 Feb 27. 2023

잠식



슬픔보다 더 잠식이 깊은 것은


신뢰를 무너트린 후 생선된 의심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적과 아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