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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가 업계 최초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데이터를 언더라이팅에 반영해 보험료를 책정하는 신규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17일 신상품 '신한3COLOR 3대질병보장보험(무배당, 갱신형)'의 ‘보험료결정체계 및 언더라이팅 기법’에 대해 생명보험협회에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건보공단과 심평원의 데이터를 언더라이팅에 반영해 우량체부터 유병자까지 개인별 리스크에 상응하는 개별 차등화된 보험료를 책정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