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새 글을 올리는 제 연재 브런치북 '맞벌이지만 아이는 잘 키우고 싶어'가
원래 내일 새 글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한 주 미뤄질 예정입니다 ㅠㅠ
급하게라도 쓰면 글 하나 정도는 마감할 수 있으나,
어설픈 글보다는 차라리 한 주 늦춰서라도 제대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혹시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더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맞벌이지만 아이는 잘 키우고 싶어' 브런치북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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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brunchbook/workingpar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