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gozak
May 21. 2021
앎과 경험, 그리고 앎
: 감정의 찌끄레기
안다는 것이
그것을 온전히 이해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경험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것을 다시 정립해 준다
알고 있었지만 알지 못한 것을 포함하여
keyword
생각
감정
철학
gozak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이것저것에 생각이 깊어지는 감정 수집가의 감정과 기억의 기록
구독자
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파도타기
보물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