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걸어도...
비 오는 날.
by
김학수
Apr 5. 2025
어제의 벅차오름이 오늘 내린 비로 차분히 가라앉는다.
셋이 걷는다.
아무 말 없어도 그냥 그렇게...
나뭇가지 꽃망울도 차분히 준비를 마쳤다.
숲을 향해 걷는다.
아무 말 없어도 그냥 그렇게...
keyword
어제
준비
오늘
매거진의 이전글
만세!
미식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