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 때려치고 싶고 울고 싶고.. 그래서 울었어.
나 왜 이러면서까지 이 회사를 다녀야하니.
이를 악물고 참아온 세월이 아까워서 버텼는데,
앞으로도 이런 날들이 계속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해.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취업하기 그렇게 어렵다는데,
이미 이 조직에 마음 떠났고 내 앞날은 한치 앞도 모르겠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