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6:16-25
[사도행전 16:25]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노트 밑에 웅크리고 자는건 또 처음일세
귀신도 알아보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때나 지금이나
금전적 손해는 용서가 없네
잔뜩 맞고 감옥에 갇혀서도
기도와 찬송
설교시간, 주일학교 공과공부때 많이 듣고 봤던 부분이라 이 다음줄 스토리는 뻔하지만
차근차근 펜을 움직이다보면
더 생생한 느낌(?)
( 이거 표현할만한 말이 없네, ㅎㅎ 좋다는 말 )
죄수들도 들었으니까
이 다음엔 또 하나님 일이 생길테지
기대하며, 굳모닝⭐️
2018. 10. 05
아멘
- 그저 지금 딱 안나가면 비와서 지각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