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현타 왔다.
"왜 이 짓을 하고 있지."
천장 보면서 생각했다.
취업한 동기 인스타 봤다.
차 뽑았다. 집 샀다.
나는 마이너스 통장 한도 늘렸다.
엄마가 전화했다.
"너 아직도 그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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