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스냅무비로 담은 몽골에서의 10일
몽골, 우리가 느꼈던 순간이 더 와닿는다.
지금와서 보니,
짧은 영상 속에서 더 역동적이려고
노력했던 나의 착각이..
정적인 모습이 담긴 3초가
더 그 순간이 그대로이다.
영상이 좋긴 좋다.
너무 행복할때나 너무 불안할 때 글이 쓰고싶다. 그것이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읽지 않을까 하며 관심 받고 싶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