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을 오조오억 장쯤 찍고, 사인도 받아가려고 종이도 준비했는데-
둘 다 이룬 게 없네요..ㅠㅠ
라디오 녹음 스튜디오를 경험해 본 것도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백수 골방님의 건승을 빌며 사심 가득한 후기를 마칩니다! 총총..
날옹의 깃털처럼 가벼운 일상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