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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옹 Jan 30. 2020

moonee(무니)

해방촌 루프탑 카페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카페라떼





바흐단. 부드러운 초코무스로  녹은

페레로로쉐 ... 라임 크림이 안에 들었는데  땅콩 맛을 느낀 것인가..ㅇㅅㅇ





해방촌 카페들은 등반의 보람?! 을  

느끼긴 좋지만 어디나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밖으로 보이는 경치를 보고 나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뜻한  루프탑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은

예쁜 카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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