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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옹 Mar 15. 2020

케익다방

건대 카페



건대역 근처에 있는

“케익다방”


일반 카페와 같지만,

커스텀 케이크를 주문하고 또 직접 만들 수도 있는 곳.









내부가 넓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다.





아이스 아인슈페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얼그레이





연말에 친구들과 파티를 위해 만들어 보았다.

(몇 달이나 전 사진임...;)





케이크 시트를 고르고 크림 컬러도 원하는 데로

정할 수 있다.





소소하지만 즐거웠던 :)

가족, 연인, 친구사이에 한번쯤 만들어 본다면

즐거운 이벤트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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