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킷 10 댓글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악마를 보았다

by 허병민 Apr 29. 2024
아래로

14년 간격의 오버랩.


브런치 글 이미지 1
브런치 글 이미지 2


전자는 피해자가 장경철을 본 순간.

후자는 김상덕이 정령을 본 순간.


선수, 바통 터치.

둘 다, 타이틀은 '악마를 보았다'.


덧. Nothing but respect for Minshik bro. 

덧2. No offense but, '파묘'가 과연 관객수 1,184만급의 영화인가, 싶네.

 

keyword
허병민 교육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저자

知識工學者 | 작가·연사, 콘텐츠 기획자, 아트 딜러, '하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곱셈인생' 등의 저자
구독자 2,285
작가의 이전글 올해의 첫 후원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