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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허병민 Feb 24. 2024

올해의 첫 후원

1. 올해의 첫 후원. 

     약소하지만 스타트를 끊었다는 데 

     의미를 두기로. 출바알!


   


2. 어제에 이어.

     당연히 했어야 할 일을 이제서야. 

     2012년에 인연을 맺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8회 나눔Talk콘서트(https://t.ly/t6jFc)의 

     주인공으로 초대해주셨던, 감사한 기억.


     

     당시 등신대도 선물해주셔서, 

     지금까지 잘 간직하고 있음.

     우연히 맞닥뜨릴 때마다 깜딱깜딱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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