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사라진 시대, 그래도 우리는
오늘의 필사는 내 안의 따뜻함을 확인하는 시간이다
요즘 세상을 보면, 점점 각자도생의 시대가 되어가는 것 같다. 내 삶 하나 건사하기도 벅차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사라진다. 길을 가다 무거운 짐을 든 노인을 봐도, 누워있는 사람을 봐도, 내가 바쁘다보니 ‘누군가 돕겠지’ 하고 지나치는 일이 많아졌다. 심지어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이웃의 얼굴조차 모르고 사는 게 당연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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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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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꽃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