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있다. 가질 수도 있었던 사람이. 그러나 놓쳐버린 사람이. 쳐다보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다. 날 선택해준 마음을 지키기 위해. 내가 선택한 마음에 책임지기 위해. 바라보지 않는다. 또
https://brunch.co.kr/@pianopoem/240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출간작가
知識工學者 | 작가·연사, 콘텐츠 기획자, 아트 딜러, '하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곱셈인생' 등의 저자